<현금의 재발견>을 읽고

들어가며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누군가가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을 보고 한동안 온라인 서점 장바구니에 넣어두었습니다. 최근 저의 관심사인 '현금, 화폐, Money' 에 대한 지혜에 보탬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며 읽게 되었습니다. 책

<무엇이 옳은가>를 읽고

들어가며 지인과 서로 최근 어떤 책을 읽고 있냐는 질문을 주고받다가 <무엇이 옳은가>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. 그 분이 이 책에 대해 짧게 설명해주셨지만 단번에 읽어봐야겠다고 느꼈던 이유는 제가 최근에 많이 했던 고민

#2- AI 학습 데이터 서비스로 돈을 어떻게 벌까?

들어가며 워런 버핏은 어떤 산업의 톨게이트(지나가기 위해 반드시 돈을 내야하는...) 사업을 선호한다고 하듯 새로운 산업이 엄청나게 성장할 때에 그 산업의 톨게이트 사업이 무엇일까 생각해보게 됩니다. 오래 전부터 저는 인공지능 산업에서 할 수

<설득의 심리학 1, 2>를 읽고

지난 달에 <찰리 멍거 바이블>을 읽으며 찰리 멍거가 젊은이들은 꼭 읽으라고 말한 책들 중 당장 찰리 멍거 책 다음으로 읽어야할 책으로 선택한 책이 <설득의 심리학>이었습니다. 살다보면 이성적으로만

#1- "스포츠몬스터"는 어떻게 돈을 벌까

저는 어릴 때부터 '돈 버는 구조'를 볼 수 있는 사람, 더 나아가 그걸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습니다. 그렇게 몇 년을 말만 하는 스스로가 답답 해져서 스스로에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