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그린메일1, 2>를 읽고

들어가며 한창 '화폐'와 '돈'에 대해 알고 싶어 읽을만한 책을 찾던 중 어떤 블로그에서 <그린메일>을 추천하는 것을 보고 독서 위시리스트에 넣어두었습니다. 어느 날 알라딘 중고서점에

#4- 서브웨이식 김밥은 돈이 될까?

지난 <#3- 클래식 콘서트 돈이 될까?> 글에서 힘을 많이 썼는지 4번째 Money Machine 글을 올리기까지 2주가 넘게 걸렸습니다😅 최대 2주 이내에 글 1개를 작성하기로 스스로와 약속한터라, 방학 내내 일기를 미뤄둔 것

<현명한 투자자의 재무제표 읽는 법>을 읽고

들어가며 업무상 기업 분석을 해야할 일이 많다보니 재무제표를 제대로 해석하는 방법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근래에 강하게 들었습니다. 소위 '이과' 의 길만 걸어온 저에게 회계, 재무는 서당 개 3년으로 풍월을 읊는 식의 배움이었습니다.

<인피니트 게임>을 읽고

들어가며 세상에 읽을 책들이 너무 많다보니 결국 지인 추천 혹은 마케팅 문구에 이끌려 책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. <인피니트 게임> 책은 지인 추천과 마케팅(워낙 유명한 저자 사이먼 사이넥)이

#3- 클래식 콘서트 돈이 될까?

들어가며 우연한 계기로 최근 <시카고> 뮤지컬, <딜리버리> 연극, <스즈메의 문단속 & 너의 이름은 & 날씨의 아이 영화 음악 콘서트> 콘서트를 관람했습니다. 특히 클래식 콘서트의 경우에는 '또모' 라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