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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년 코로나가 본격화되면서 원격의료와 인공지능에 대한 이야기가 한창일 때 주변 의사분들의 페이스북 글에서 이 책이 언급되는 것을 계기로 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. 그러고 나서 잊고 지내다가 어느 날 어떤 책이든 갑자기 사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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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책은 워낙 유명한 책이고 다른 책에서 사례들을 많이 인용했기 때문에 제목은 익히 알고 있었습니다. 그러다, 책을 좋아한다는 미국인 동료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본인은 다양한 분야의 책을 번갈아 읽는데 그중에서 기억에 남는 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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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선물로 책을 주고 책을 받는 걸 좋아합니다. 그러다 친구가 준 생일 선물로 이 책을 받게 되어 기쁜 마음에 읽어보았습니다. 더운 여름 휴가철인데 간결하고 시원시원하게 쓰인 책의 문체 덕분에 오랜만에 재미있게 읽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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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샘 알트먼과 Open AI 퇴사한 연구진들의 일반 인공지능(AGI)에 대한 상반된 견해, 주장에 대한 기사를 보다가 빌 게이츠가 “인공지능 분야에서 꼭 읽어야 할 두 권의 책 중 한 권”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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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이 책은 2013년부터 추천 도서로 알게 된 후로 계속 눈에 밟히다가 10년이나 지나서야 읽게 된 부끄럽지만, 저에게는 유서 깊은 책입니다. 반대로 10년간 읽지 않다가 갑자기 읽게 된 이유는 작년부터 올해까지 가상화폐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