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달에 <찰리 멍거 바이블>을 읽으며 찰리 멍거가 젊은이들은 꼭 읽으라고 말한 책들 중 당장 찰리 멍거 책 다음으로 읽어야할 책으로 선택한 책이 <설득의 심리학>이었습니다. 살다보면 이성적으로만
저는 어릴 때부터 '돈 버는 구조'를 볼 수 있는 사람, 더 나아가 그걸 만들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바람이 있었습니다. 그렇게 몇 년을 말만 하는 스스로가 답답 해져서 스스로에게
종종 제가 진정으로 성취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질문을 받으면 곰곰히 생각해보다 자유 라는 단어가 마지막에 제 마음에 남았습니다. 내가 함께 하고 싶은 사람들과 일하고 즐기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자유, 시간을 나의 의도대로